꼭 학교를 가야만 교육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과학의 발전 때문이라고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꼭 학교를 가지 않는다 하더라도 요즈음은 집에서도 얼마든지 학교에서 받는 수업을 들어볼 수 있는 것이 가능하게 되겠는데요.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이비에스 초등 사이트 바로가기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말인데 오늘은 이비에스 초등 1학년부터 시작을 해서 6학년까지 학년에 맞는 수업을 듣는 방법을 아래에 정리해두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수업 들으러 가기!
사이버 상에서 교육을 듣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하셔야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히 이비에스 초등 사이트로 이동을 하시는 일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primary.ebs.co.kr> 주소 기억을 해두시면 쉽게 이동을 해보실 수가 있으실텐데요.
무조건 꼭 주소를 입력해야 이동을 할 수 있는건 아니라는 사실 다들 잘 알고 있으시죠? 여러분들이 검색을 위해서 자주 방문을 하시는 사이트만 잘 활용을 하시면 영어로 된 주소를 직접 입력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아주 간단하게 홈페이지로 이동을 해보실 수가 있겠는데요. 다들 이동을 하셨나요?
지금 제가 보여드리고 있는 화면을 보고 있으시다면 이비에스 초등 사이트로 제대로 이동을 하신 것이라고 할 수가 있겠는데요. 가장 먼저 하셔야 하는 것은 바로 로그인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우선 지금 바로 로그인부터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지금 바로 로그인하기!
홈페이지 우측 상단에 보시면 로그인을 할 수 있는 메뉴를 확인해보실 수가 있겠는데요. 로그인 버튼을 선택해주신 다음 아래에서 보시는 것과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되면 여러분들이 사용을 하고 있는 아이디를 가지고서 로그인부터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혹시나 이비에스 초등 홈페이지가 처음이신 분들이라면 너무나도 당연하 아이디부터 만들어주셔야 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로그인을 할 수 있는 공간 바로 아래에 보시면 로그인을 할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는 것을 확인해보실 수가 있게 되겠습니다.
아이디를 만드는거야 딱히 어려운 부분은 없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여타의 사이트에서 아이디를 만드시는 것과 같은 방식을 통해서 아이디 만들어주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아무튼 아이디를 생성해주셨다면 다시 한번 로그인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학년별 수업 듣기!
아이디를 생성하신 다음 로그인까지 마무리를 하셨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온라인 공간에서 수업을 진행해보실 차례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메인화면 상단에 보시면 학년별 강좌 바로가기라고 해서 학년별로 메뉴가 나뉘어져 있는 것을 확인해보실 수가 있으실텐데요. 이중에서 여러분들이 해당하는 학년 하나를 선택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도 1학년을 한번 선택해볼까 하는데요.
선택을 하시고 나면 이동한 페이지에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오게 되는 것을 확인해보실 수가 있게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수강을 하고자 하는 과목 한가지를 선택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듣고자 하는 과목 한가지를 선택을 해주시게 되면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이비에스 초등에서 볼 수 있는 강좌들의 영상이 이미지를 통해서 나오게 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가 있게 되겠습니다. 이중에서 여러분들이 듣고자 하는 강좌 하나를 선택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비에스 초등 사이트의 다른 공간들!
듣고자 하는 강의 다들 선택을 해주셨나요? 선택을 해주시고 나면 다음 페이지에서 영상을 바로 확인을 해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제가 알려드린대로 이동을 하셨다면 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은 화면을 통해서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사실 아마 다들 확인을 하고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집에서도 얼마든지 제가 알려드린 방법을 통해서 수강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는게 오늘의 핵심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비에스 초등 사이트 바로가기 서비스와 관련한 이야기 전해드리는 시간 가져보았는데요. 학생들을 위한 공간은 물론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공간까지 마련되어 있다는 사실 알아두신다면 좀 더 유용하게 홈페이지 이용해보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아무튼 궁금증 해결해가셨길 바라겠고 다음에 더 좋은 이야기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